GS리테일, GS홈쇼핑 통합 후 첫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입력 2022-07-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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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보고서.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GS리테일)

GS리테일은 통합 이후 첫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보고서는 GS리테일과 GS홈쇼핑 통합 후 첫 번째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다. 여기에는 통합 GS리테일의 ESG 전략 및 각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 성과가 담겼다. GS리테일은 통합 전인 지난해 첫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 한 바 있다.

경영전략과 연계된 ESG 전략이 실행될 수 있도록 CEO(최고경영책임자)가 주관하는 ESG추진협의회를 정기 운영하고, 주요 임원 6인과 실무팀으로 구성된 ESG실무협의체를 통해 전략과제 실행을 점검하는 GS리테일만의 체계를 보여준다.

지난해 통합 이후 GS리테일은 실천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ESG 활동을 위해 ‘자기주도연구회’를 설립하고, 각 BU(비즈니스 유닛)별 과제 이행 진척도를 스스로 점검하고 신규 안건들을 발굴하는 조직 체계를 신설했다는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GS리테일은 통합 이후 새로운 ESG 전략 체계를 수립하고 'Green Life Together'라는 ESG 중장기 비전 아래 △그린 프로덕트 (상품) △그린 스토어 (점포) △그린 밸류체인 (환경경영) △투게더 임플로이 (임직원) △투게더 파트너 (협력사) △투게더 커스터머 (고객) △투게더 커뮤니티 (사회공헌) 등 7가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해 국내 대표 평가기관의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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