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가격 8주째 상승…“유류세 인하에 오름세는 주춤”

입력 2022-07-02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조현욱 기자 gusdnr8863@)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 조치로 오름세는 다소 꺾이는 모습이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128.84원, 경유 가격은 L당 각각 21578.70원으로 직전일보다 16.06원, 9.96원 내렸다.

전날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0%에서 37%로 확대되면서 오름폭은 줄었다.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실제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될 때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다음 주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내림세를 보일 전망이다.

국제 원유 가격은 미국 상업원유 재고 감소와 주요 7개국(G7)의 러시아산 석유 가격 상한제 추진 합의, 에콰도르의 정치적 상황 불안에 따른 석유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입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4.8달러 오른 배럴당 112.7달러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0.5달러 내린 배럴당 147.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8.9달러 내린 배럴당 172.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5,000
    • +0.64%
    • 이더리움
    • 2,62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2%
    • 리플
    • 1,719
    • -0.41%
    • 솔라나
    • 110,500
    • -1.43%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1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80
    • -0.17%
    • 샌드박스
    • 84.35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