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하늘색 ‘우크라룩’?…김건희 여사, 마드리드 시장 찾아

입력 2022-07-01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마라비야스 시장 내 한인교포 식료품점을 방문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마라비야스 시장 내 한인교포 식료품점을 방문하고 있다.(연합뉴스)

김 여사는 마지막날인 이날 배우자 프로그램 대신 마드리드 마라비야스 시장 내 한국 식료품점을 찾았다.

33년째 마드리드에 거주해온 식료품점 사장인 교포 부부와 만나 "부모님과 같은 1세대 동포들의 노력이 한국과 스페인의 끈끈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노란색 레이스 블라우스에 하늘색 치마를 입었다. 이를 두고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이뤄진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케 한다는 말이 나왔다.

김 여사는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의 환담에서 바이든 여사가 지난달 루마니아와 슬로바키아를 거쳐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 지역을 직접 방문한 것을 언급, "(바이든 여사가) 부군과 함께 가지 않고 홀로 가신 용기와 그 따뜻함에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바이든 여사는 김 여사에게 "높은 자리에 가면 주변에서 많은 조언이 있기 마련이지만,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지"라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Just be yourself)"고 조언했다.

김 여사는 이날 크로아티아 대통령 부인과 차담회도 할 예정이었으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국내 문제로 조기 귀국하면서 취소됐다.

스페인에서 선보인 김 여사 패션도 국내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김 여사는 특히 드레스코드를 여러 차례 바꾸면서도 왼쪽 옷깃에 태극기 배지를 항상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2.81%
    • 이더리움
    • 3,088,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36%
    • 리플
    • 2,334
    • +12.48%
    • 솔라나
    • 132,700
    • +6.59%
    • 에이다
    • 440
    • +9.18%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66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40
    • +9.61%
    • 체인링크
    • 13,540
    • +4.48%
    • 샌드박스
    • 137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