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美 LA 최대 규모 상가 CM계약

입력 2009-03-16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파슨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최대 규모 쇼핑센터 윌셔후버쇼핑센터 신축공사 건설사업관리(CM)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윌셔후버쇼핑센터는 LA도심을 가로 지르는 윌셔가와 후버가가 교차하는 도로변에 위치하며, 단일 신축상가로는 최대인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6300㎡(주차장 포함)의 쇼핑센터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5월 착공, 2011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해외건설협회 김효원 전무는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세계적인 CM 업체인 파슨스 사로 부터 기술을 도입해 합작으로 설립된 한미파슨스가 이제는 CM의 본 고장인 미국에 역수출을 하게 되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미국 현지에 CM 전문회사인 한미 USA Inc.(가칭)를 설립 추진 중이며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카지노 호텔, 쇼핑센터 프로젝트 등의 CM 및 사업관리(PM) 수주도 활발한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3,000
    • +0.71%
    • 이더리움
    • 2,66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13%
    • 리플
    • 1,514
    • -1.3%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07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