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폭로 또 나왔다…“스파링ㆍ빵셔틀 강요”

입력 2022-06-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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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배우 남주혁의 학교 폭력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

스포츠경향은 28일 남주혁과 함께 수일고등학교를 다녔다고 주장한 A 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 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학창 시절 남주혁에게 폭력과 폭언으로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남주혁이 학창 시절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져가 마음대로 사용했고,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 원치 않은 주먹다짐과 ‘빵셔틀’과 같은 강압적인 명령도 있었다는 등 남주혁이 집단 따돌림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남주혁의 학폭 의혹은 지난 20일 먼저 불거졌다. 더데이즈는 한 제보자의 말을 빌려 남주혁이 욕설과 폭행을 매일 같이 일삼은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이를 부인했고, 24일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매체와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A 씨는 “남주혁이 학폭을 부인하고 친구(B 씨)를 고소했다는 기사도 봤다. 과거의 아픔을 생각하는 것이 괴롭고 현재 멀쩡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친구가 고소를 당하는 것을 보고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이날 추가 학폭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모델 출신 남주혁은 최근 종영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남자주인공 백이진 역을 맡아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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