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이제 '우리금융타운역'으로 불러주세요" 부역명 최종 낙찰

입력 2022-06-2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은 서울교통공사에서 진행한 '역명병기 유상판매' 입찰에 참여해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부역명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역명병기는 지하철 역사의 주역명 '명동역'에 더해 옆 또는 밑 괄호안에 부역명 '우리금융타운'을 추가로 기입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명동역은 이르면 9월 1일부터 각종 안내표지와 차량 안내 방송 등에 명동역을 소개할 때 '우리금융타운'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가 1962년부터 명동에 위치하며 인근 상권과 함께 성장했다"며 "현재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종합금융,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 명동역 인근에서 일하는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수가 30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 "명동역이 우리금융타운이라는 부역명으로 불리게 된 만큼,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명동역 인근 상권 회복을 위해서 우리금융그룹도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명동역의 새로운 부역명 병기 시점에 맞추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명동 상권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협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임종룡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5]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9,000
    • -1.59%
    • 이더리움
    • 2,88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5%
    • 리플
    • 1,992
    • -1.24%
    • 솔라나
    • 121,900
    • -2.32%
    • 에이다
    • 373
    • -2.6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2%
    • 체인링크
    • 12,730
    • -1.93%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