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한화, 480억규모 상생펀드로 협력사 유동성 개선

입력 2022-06-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는 올해 동반성장 활동 최우수 협력사로 대성정밀를 선정하고 상금·커피차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사진제공=한화)
▲한화는 올해 동반성장 활동 최우수 협력사로 대성정밀를 선정하고 상금·커피차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사진제공=한화)
한화는 협력사의 성장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상생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해 약 48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내·외적 경영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해 유동성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상생펀드지원 외에도 대금 마감 횟수를 월 3회로 확대하고 대금 지급기일을 10일 이내로 단축 및 전액 현금 지급하는 등 우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 협력사에는 계약이행보증 면제, 상생결제 시스템 적용 등 추가적인 금융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는 협력사의 경영 전 분야의 혁신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한화와 외부 전문 컨설팅기관이 협업해 협력사의 경영 역량, 생산성 강화 및 품질 안정화 개선 업무를 지원한다. 협력사의 핵심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기술 임치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 기술개발 및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협력사의 성장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협력사의 회사 규모를 키우는 것 외에도 내실을 다지기 위한 핵심역량 증대에도 힘쓴다.

한화는 협력사 임직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교육 센터를 운영해 하도급법 및 기술 보호 관련 필수 사항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법정 의무교육 등 연간 3회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중이다. 또 매년 협력사 임직원 중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핵심 인력에는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10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금성 인센티브 지급 및 호텔 숙박권, 스포츠 경기 관람권 등 복리후생 제도도 지원해 임금 격차 해소를 통한 동반성장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 결국⋯1억7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양산' 채비 나섰다⋯‘상용화’ 가속페달 [현대차 노사, 혁신의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0,000
    • +0.42%
    • 이더리움
    • 3,45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74%
    • 리플
    • 2,071
    • +0.34%
    • 솔라나
    • 125,900
    • +0.88%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48%
    • 체인링크
    • 13,860
    • +0.8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