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아 정비사가 모였다”…기아, 온라인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22-06-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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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0회 기아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0회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수상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기아)
▲기아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0회 기아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0회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수상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기아)

세계 각국의 기아 정비사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정비 실력을 겨뤘다.

기아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0회 기아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02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된 '기아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아 정비사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정비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정비사들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47개국 58명의 정비사가 참여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물리적 이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기아는 5월 말 참가자를 대상으로 필기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결선에 나설 12명의 정비사를 선발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이달 22일부터 이틀간 실기 평가를 실시했다.

기아는 종합 점수 기준 금·은·동상 수상자 및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9명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올해 대회의 금상은 인도의 ‘탕가라수 에이‘가 차지했다. 은상은 영국의 ’데이비드 웨스턴‘과 러시아의 ’알렉산더 멘쉬키콥‘이, 동상은 아일랜드의 ’가빈 달시‘, 미국의 ’마튜 피췌‘, 중국의 ’지유레이 자이‘가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인도의 탕가라수 에이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기아 정비 기술자들과 능력을 겨루어 금상을 수상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며 “좋은 기회를 준 기아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고객 최접점에서 신뢰와 감동을 전달하는 정비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격년 단위로 진행된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비롯해 정비 고객 응대 전담 상담원 경진대회 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딜러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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