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 맞춤 효소 사업 매출 성장 기대” - 한국IR협의회

입력 2022-06-21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는 21일 제노포커스에 대해 맞춤 효소 사업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태현 IR협의회 연구원은 "제노포커스는 미생물 대사를 이용한 맞춤형 효소를 개발, 생산하고 마이크로바이옴 효소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라며 "투자 포인트는 맞춤 효소 사업에서 매출 성장 기대와 개발 중인 마이크로바이옴-효소 신약의 기술 이전 기대감"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산업용 효소인 락테이즈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인 파이토스핑고신, 비타민 K2 등 마이크로 효소 신약은 대부분 전임상 단계로 현재 이에 대한 가치 인식은 힘들다"며 "주목해야 할 파이프라인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을 타깃으로 하는 GF-103"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3% 증가한 340억 원, 영업손실은 57억 원으로 적자가 확대할 것"이라며 "리픽싱 조건부 전환사채와 주식 재매입 약정에 따른 파생상품손익이 영업외손릭에 반영될 수 있으나, 실적 추정치에서 제외했다. 다만 2015년 상장 이후 과거 PBR 추이에서 밸류에이션은 하단이 아니며, 경쟁사와 비교해도 저평가 국면으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이어 "리스크 요인은 리픽싱 조건부 전환사채 발행과 주식 재매입 약정에 따른 영업외손익 변동성 확대와 높아지는 부채비율이다"라며 "2018년 14.2%에 불과했던 부채비율이 올해 1분기 말 기준 232.9%까지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8,000
    • -0.42%
    • 이더리움
    • 3,42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29%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30,000
    • +1.88%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1%
    • 체인링크
    • 14,680
    • +1.6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