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수석 만나는 진성준 "원 구성 입장 변화 있나 들어볼 것"

입력 2022-06-20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 수석,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돌입
진성준 "검찰개혁 관련 합의 준수해야"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다시 만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논의한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은 이날 오후 송언석 국민의힘 수석과의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마라톤 협상하자'라고 이야기했다고 해서 입장 변화가 있는지 이야기 들어보기 위해 송 수석에게 보자고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건 국회 정상화와 여야 관계의 정상화다. 여야가 서로 신뢰에 바탕을 두고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법사위원장과 관련된 전 원내대표 간 합의는 준수하자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고 우리는 그 합의가 준수됨과 동시에 지난번 검찰개혁과 관련된 국회의장 중재안 중심으로 한 양당 합의도 준수해야 한다는 걸 거듭 강조해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주는 대신 법사위의 체계ㆍ자구 심사권 축소와 국민의힘의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참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 원내수석은 이날 '어떤 논의를 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논의할 것"이라는 말만 하고 회동 장소로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1,000
    • +0.64%
    • 이더리움
    • 3,43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72%
    • 리플
    • 2,242
    • +0.58%
    • 솔라나
    • 139,100
    • +0.51%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8
    • +0.9%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4,500
    • +0.76%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