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에 동반 약세

입력 2022-06-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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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정부의 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 소식에 '약세'다.

20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보다 3.74%(1650원) 하락한 4만2500원, 한국전력은 1.32%(300원) 내린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첫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고유가 대응을 위해 '당면 민생 물가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추 부총리는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생산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전기・가스 요금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 등을 통해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한전은 정부에 전기요금 최대 인상폭인 3원 인상을 요구했다. 정부 및 여당은 한전의 경영 효율화를 유도하고 한전이 보유한 부동산과 출자지분 등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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