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규 확진 6071명...열흘째 1만 명 아래

입력 2022-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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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기준 22주만에 최저...사망 14명ㆍ위중증 70명

▲코로나19 바이러스(뉴시스)
▲코로나19 바이러스(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째 1만 명 미만이었다. 일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22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5988명, 해외유입은 8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842명)보다 771명, 1주 전인 12일(7377명)보다는 1306명 적었다.

신규 확진자는 10일 9310명을 시작으로 열흘 연속 1만 명 미만을 지속했으며 일요일 기준으로는 올해 1월 16일(4186명)이후 22주 만에 최저치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2763명)에 신규 확진자가 집중됐다.

대구, 경북 등 경북권(791명)과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956)은 1000명 아래를 기록했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591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518명), 강원권(249명), 제주권(120명)도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보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41명이며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70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7.4%, 4.6%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363명을 포함해 4만482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40명, 2차 접종자는 1192명, 3차 접종자는 1207명, 4차 접종자는 3842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9%, 3차 접종은 65.0%, 4차 접종은 8.4%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30.4%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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