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이혼 전문 변호사로 변신…JTBC ‘신성한 이혼’ 출연 확정

입력 2022-06-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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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굿맨스토리 제공)
▲(출처=굿맨스토리 제공)

배우 조승우가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신성한 이혼’ 측은 17일 “조승우가 극 중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방송될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조승우는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에게 최고의 승소를 선사하는 유능한 변호사로 변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가 맡은 ‘신성한’은 피아노를 전공하고 독일에서 음대 교수로 지내던 중,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변호사로 거듭나는 캐릭터다. 그중에서도 이혼 소송에 특화된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클래식을 다루는 예술가에서 트로트에 심취한 ‘깡다구’ 센 변호사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될 신성한 변호사가 의뢰인들의 기구한 속사정을 풀고 진실에 다가설 방법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성한 이혼’은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서른아홉 살 세 친구의 눈부신 우정을 보여준 드라마 ‘서른, 아홉’의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맡아 관심이 더해진다. 원작을 즐겨본 독자들은 물론 드라마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도 한껏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신성한 캐릭터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조승우 배우와 함께하게 돼 든든한 마음”이라며 “이혼에 관한 현실적인 에피소드들과 그 속에 담긴 주인공 신성한의 진실 찾기 등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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