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 사회공헌활동 진행

입력 2022-06-17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와 신입사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와 신입사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들과 함께 서울 광진구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방문해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의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대우건설은 2월 한국해비타트에 2억 원을 기부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지속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08]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아진다…주금공 '공시가 12억' 기준 완화 추진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 '나솔'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영호♥현숙?⋯힌트 사진에 단체 아리송
  • ‘김부장은 이제 희망퇴직합니다’⋯연말 유통가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일파만파
  • 몸집 키우는 무신사, 용산역에 역대 최대 매장 오픈...“내년엔 편집숍 확장”[가보니]
  • 이중·다중 특이항체 빅딜 러시…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주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96,000
    • -2.23%
    • 이더리움
    • 4,768,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0.77%
    • 리플
    • 2,994
    • -3.45%
    • 솔라나
    • 195,000
    • -5.57%
    • 에이다
    • 642
    • -6.69%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60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20
    • -1.26%
    • 체인링크
    • 20,250
    • -4.03%
    • 샌드박스
    • 204
    • -4.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