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사업 출사표

입력 2022-06-02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AM 관광 및 카고드론 활용 버티포트 (자료제공=대우건설)
▲UAM 관광 및 카고드론 활용 버티포트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꾸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진행하는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에서는 UAM 기체와 통신체계안전성 확인과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을 점검하고, 2단계는 도심지역 1단계 성과를 고려해 2024년부터 진행한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대우건설은 △기체 및 구조물의 풍하중 평가 △구조물 및 기상 계측시스템 구축 △이‧착륙 풍환경 평가 △모듈러 시공 검토 등 버티포트의 구조 설계와 시공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UAM 및 운항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 비행계획·운항, 기체 안전성 및 개발 연구에 참여한다.

실증용 기체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로 사람 탑승이 가능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아스트로엑스가 공동 개발 중이다. 아스트로엑스의 개인용 비행체(PAV)를 기반으로 2024년까지 2~3인용 eVTOL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K-UAM 참여를 통해 항공 분야 신사업 진출과 기 투자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하고,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39,000
    • -2.59%
    • 이더리움
    • 3,128,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9.69%
    • 리플
    • 2,046
    • -2.9%
    • 솔라나
    • 124,800
    • -3.11%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528
    • -0.94%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74%
    • 체인링크
    • 13,990
    • -3.58%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