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갈등 여전...안철수 “安 화합 제스처” 발언에 이준석 “화합은 소통”

입력 2022-06-15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안철수 의원이 정점식 의원을 추천한 이유로 “화합의 제스처”라고 밝힌 데 대해 “화합은 소통이고, 재고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일방적인 입장을 강행하겠다는 것인데, 그것은 모순된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新정부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 세미나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윤 위원장을 추천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정치적 책임은 추천한 사람이 지는 것”이라고 안 의원을 겨냥했다.

그는 이어 “정점식 의원 문제는 정수를 변경하는 문제가 있어 복잡해지기에 권성동 원내대표와 논의하고 있었다”며 “권 원내대표는 어제부터 계속 정수변경은 과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정수변경 문제는) 안철수 의원과 소통해야겠지만, 사실 모르겠다”며 “애초에 추천인 명단만 주면 (최고위가) 통과시켜야 하는 조직은 아니지 않느냐. 애초에 추천하신 분들에 대해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고위 인선과 관련해 안 의원 만날 의향이 있냐’고 묻자 “어제 의총장에서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그 뒤로 각자 일정이 바빠 만나지 못했다”며 “어떤 식으로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43,000
    • -0.7%
    • 이더리움
    • 3,404,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82%
    • 리플
    • 2,065
    • -0.82%
    • 솔라나
    • 129,000
    • +0.78%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66%
    • 체인링크
    • 14,510
    • +0.4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