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총 규모 전 세계 22위…작년보다 7위↓

입력 2022-06-1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올해 3월 기준 전 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 규모 22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초동 삼성 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올해 3월 기준 전 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 규모 22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초동 삼성 사옥. (연합뉴스)

올해 3월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22위를 기록했다. 최근 주가 약세가 이어지며 1년 전보다 7계단 하락한 순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회계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공개한 ‘2022년 글로벌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22위를 차지했다. 이 자료는 미국 블룸버그의 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3월 말 시총 기준으로 상장기업의 순위를 매겼다.

삼성전자는 시총 3420억 달러(437조7600억 원)로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시총 100대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삼성전자의 시총은 지난해 4310억 달러(551조6800억 원)보다 약 890억 달러(-2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총 순위도 15위에서 7계단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페이팔(-53%), 알리바바(-52%), 텐센트(-39%), 넷플릭스(-28%) 등과 1년 사이 시총 하락 폭이 가장 큰 10개 기업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통화 긴축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증시가 힘을 잃으며 주가가 부진을 피하지 못한 결과다.

시총 순위 1위는 2조8500억 달러(3648조 원)인 애플이 차지했다. 삼성전자 시총의 약 8.3배 수준이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3위는 사우디 아람코, 4위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5위는 아마존이었다. 테슬라(6위), 버크셔해서웨이(7위), 엔비디아(8위), 메타(9위), TSMC(10위)가 뒤를 이었다.

100대 기업 중 미국 기업은 63곳, 중국 기업은 11곳, 영국 기업은 4곳으로 집계됐다. 100대 기업 전체 시총 규모는 35조3000억 달러(4만5184조 원)로 지난해 3월보다 약 11% 늘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281,000
    • +4.27%
    • 이더리움
    • 4,897,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908,000
    • -1.63%
    • 리플
    • 3,197
    • +5.58%
    • 솔라나
    • 214,400
    • +4.89%
    • 에이다
    • 622
    • +8.93%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57
    • +9.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53%
    • 체인링크
    • 20,700
    • +7.09%
    • 샌드박스
    • 189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