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LG이노텍, 2분기 깜짝실적 기대…목표주가 52만 원으로 껑충

입력 2022-06-10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0일 LG이노텍에 대해 컨센서스를 상회한 2분기 깜짝실적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2만 원으로 종전보다 15.5% 상향 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분기 영업이익은 2914억 원으로 2분기 기준으로 최고인 2021년 2분기(1519억 원), 종전 추정(2120억 원), 컨센서스(2039억 원)를 상회한 깜작실적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분기가 비수기인 점과 글로벌적으로 공급망 이슈 및 중국에서 생산 차질 영향으로 IT 업체의 실적이 부진한 점을 감안하면 포트폴리오 경쟁력, 수익성 우위를 증명했다"라며 "하반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 깜작실적(영업이익)의 배경은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의 믹스 개선 및 환율 상승(원·달러)의 효과로 영업이익률(9.1%) 개선"이라며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둔화를 추정하나 아이폰13 프로·맥스 등 고가 스마트폰 판매량은 호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평균공급단가(후면 센서시프트 추가·ToF 카메라가 통합모듈 공급으로 전환) 상승, 애플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을 시현 중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 연구원은 "반도체 패키지도 고부가인 SiP(AiP)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 믹스 개선과 매출 확대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 매출과 이익 추정에서 가시성 높은 기업"이라며 "2022년 및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8,000
    • -0.34%
    • 이더리움
    • 3,44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2%
    • 리플
    • 2,100
    • -1.04%
    • 솔라나
    • 126,500
    • -1.4%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4%
    • 체인링크
    • 13,840
    • -1.4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