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 거래 시스템 개선

입력 2022-06-08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직연금 운용시 기존상품과 ETF간 직접 교체거래 허용

우리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수령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퇴직연금 거래 시스템(대면·비대면)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이용하는 고객이 연금수령을 신청할 기존의 정액지급형이나 조기집중형 등 다소 복잡한 수령방식을 통합했다. 기간 지정 방식(수령기간을 지정)과 금액 지정 방식(수령금액을 지정)으로 이원화했다.

또 연금수령고객이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한 자유인출방식과, 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이 필요하면 연간 연금수령한도 내에서 연 1회 추가 인출이 가능한 일부인출방식을 신설했다.

기존 연금수령 신청 시 연금수령방식을 한 번 설정하면 수령 개시 후 변경이 불가했으나 가능하도록 했다. 연금 수령 중인 고객도 ETF로 연금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권을 개선했다.

DC/IRP 등 퇴직연금을 ETF로 운용시 상품 교체 편의성도 아울러 개선했다. 기존에는 ETF거래시 반드시 기존상품(정기예금, 펀드 등)을 현금화한 후 매수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기존상품과 ETF간 직접거래가 가능해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관리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중한 연금 자산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작년 10월부터 비대면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14,000
    • +1.79%
    • 이더리움
    • 2,80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27,400
    • +2.5%
    • 리플
    • 1,683
    • +3.44%
    • 솔라나
    • 113,900
    • +0.26%
    • 에이다
    • 255
    • +3.66%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2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
    • 체인링크
    • 12,600
    • +0.72%
    • 샌드박스
    • 70.08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