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터스, 무상증자 권리락 착시 효과로 5거래일 연속 상한가

입력 2022-06-08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터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8일 오전 9시 59분 기준 노터스는 전날보다 29.84%(6550원)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터스는 지난달 3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무상증자 권리락 착시 효과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노터스에 대해 "5월 31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권리락은 무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사라짐을 의미한다. 권리락 당일에는 늘어난 주식 수만큼 주가가 하향 조정돼 매수 기회로 여겨지기도 한다.

앞서 노터스는 지난달 9일 공시를 통해 2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주식 1주당 신주 8주 비율로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백성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2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69,000
    • +0.04%
    • 이더리움
    • 4,53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23%
    • 리플
    • 3,073
    • +0.99%
    • 솔라나
    • 197,100
    • -1%
    • 에이다
    • 633
    • +1.61%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5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30
    • -1.7%
    • 체인링크
    • 20,420
    • -1.83%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