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해킹 공격으로 회원 1만3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입력 2022-06-06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 1만3000여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밀리의서재는 4일 회사 웹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 및 사과문’을 올려 해킹 공격으로 일부 회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4시경 회원 1만3182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주소, 암호화돼 식별 불가한 전화번호 및 비밀번호다. 다만 유출된 정보는 회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내역 확인’ 버튼을 통해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밀리의서재는 피해 확대 방지를 위해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에 해킹 사실을 신고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침해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시는 불의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점에서 다시 점검할 것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수신 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2,000
    • -1.84%
    • 이더리움
    • 3,152,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5%
    • 리플
    • 2,060
    • -2.55%
    • 솔라나
    • 126,200
    • -2.25%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62%
    • 체인링크
    • 14,140
    • -2.55%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