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신세계백화점, 수영복·선글라스 매출 ‘쑥’

입력 2022-06-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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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수영복 매장(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수영복 매장(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해외 여행 계획을 세우는 소비자들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관련 상품들의 매출도 일찌감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신세계백화점이 5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영복은 전년보다 175.6% 상승했고 여행용 가방(러기지)은 70.7%, 선글라스는 119.5%까지 오르는 등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 매출도 두 자릿수 호조를 보이고 있다. 휴가지에서 입을 수 있는 시즌성 의류를 구매하려는 고객도 많았다. 지난 5월 여성 패션은 28.8%, 남성 패션도 31.1%, 영패션 역시 38.8%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단독 상품과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나이키스윔에서는 신세계 단독 상품을 출시해 여름 휴가는 물론 호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남성, 여성 수영복 모두 12만9000원에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나이키 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수영복 온라인 기획전도 마련했다.

13일부터 19일까지 SSG닷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스윔웨어위크’를 선보인다. 아레나, 레노마, 나이키스윔, 코랄리크 등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레나 실내 수영복 6만6000원, 레노마 키즈 수영복 8000원~5만 원 등이 있다.

러기지 대표 브랜드 ‘쌤소나이트’에서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6월 중순 신상품 ‘STEM’을 출시한다.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2가지로 가격은 59만8000원이다. 인기 상품인 ‘MINTE’ 라인의 새로운 색상도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6월 한 달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서 진행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 팝업에서는 특별한 러기지 컬렉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충청권 최초로 30일까지 운영된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때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하늘길이 풀리며 다양한 시즌성 상품들이 주목 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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