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폴란드 허가 획득

입력 2022-06-0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젤 거두공장 전경 (사진제공=휴젤)
▲휴젤 거두공장 전경 (사진제공=휴젤)

휴젤은 폴란드 의약품의료기기등록청(URPL)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2019년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 크로마와 함께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폴란드와 독일에서 임상 3상(Bless 1·2)을 시작해 2020년 유럽 주요 11개국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올해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수령했다.

휴젤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핵심 국가를 비롯해 이번 폴란드까지 총 유럽 10개국에서의 허가 획득을 완료,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첫 선적을 진행,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현지 시장에 보툴렉스를 출시했다.

휴젤 관계자는 “유럽은 중국, 미국과 함께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3개국 중 하나로, 휴젤의 글로벌 비상을 이끌 핵심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며, “기존 유럽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온 휴젤의 HA필러 제품과 함께 유럽 시장 내 보다 빠른 성장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7,000
    • -0.39%
    • 이더리움
    • 3,41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37%
    • 리플
    • 2,068
    • -1.01%
    • 솔라나
    • 129,800
    • +1.3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32%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