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활동 중단, 대상포진에 의한 안면마비…“당분간 비자발적 백수”

입력 2022-06-01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최희.  (출처=최희SNS)
▲방송인 최희. (출처=최희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증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1일 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면마비로 고생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라며 “저도 병원서는 퇴원해서 이제는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러 통원 중인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최희는 눈이 감기지 않고 입이 돌아가는 안면마비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는 퇴원 후 통원 치료 중이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최희는 “후유증으로 당분간 비자발적 백수가 돼 버린 이 시간은 일을 참 사랑하던 나에게 별별 감정이 왔다 갔다 하는 괴로운 시간일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쳤던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괜찮아지기도 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최희는 대상포진이 귀 안쪽으로 오면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시력 저하, 청력·미각 손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는 “댓글 하나하나, 메시지 하나하나 진심으로 힘이 되고 있다. 주변에서 지켜주는 친구들, 웃겨주는 친구들과 대화하며 안 웃어지는 얼굴로 무섭게 웃기도 한다”라며 “저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13년 프리랜서 전향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2,000
    • -1.11%
    • 이더리움
    • 3,3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9,300
    • -9.08%
    • 리플
    • 1,829
    • -2.97%
    • 솔라나
    • 135,000
    • -1.6%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23%
    • 체인링크
    • 15,670
    • -1.51%
    • 샌드박스
    • 48.2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