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참전’ 이근, 27일 새벽 인천공항 입국

입력 2022-05-2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귀국한 뒤 보도진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귀국한 뒤 보도진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합류했던 이근 전 대위가 27일 귀국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3월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에 맞서 참전하겠다며 출국한 지 석 달여 만이다.

이씨는 전장에서 부상을 당해 재활 치료를 위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에게 여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시기는 이씨의 치료 경과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정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우크라이나 용병을 자처하며 출국한 이들에 대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청은 외교부가 4번에 걸쳐 고발한 총 6명 중 입국한 4명 가운데 3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1명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송치된 3명 가운데 2명은 이 전 대위와 함께 출국한 이들로 3월 16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는 외교부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긴급 발령한 국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0,000
    • +0.67%
    • 이더리움
    • 2,66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62%
    • 리플
    • 1,506
    • -1.5%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540
    • -0.77%
    • 샌드박스
    • 58.7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