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인천-오사카 신규 취항

입력 2022-05-27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22일 인천-후쿠오카도 신규 취항 예정

▲A321LR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인천-나리타 노선에 이어 인천-오사카 노선도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간사이국제공항으로 향하는 BX172편을 시작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을 주 1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의 인천-오사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에 10시 50분 도착, 귀국 편은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낮 12시 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2시 3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항공기는 220석 규모의 A321LR을 투입하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50분 소요된다. 다음 달 26일부터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지난 25일 나리타 취항에 이어 27일 오사카, 7월 22일 후쿠오카까지 인천발 일본 노선 3곳에 연이어 신규 취항한다. 이는 향후 양국 간 무비자 입국제도가 복원될 경우 한·일 여행 수요 폭증이 예상되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조치라는 게 에어부산 측의 설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본 입국 규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고 양국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비자 입국 복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일본 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일본 등 수요가 많은 국제선 노선의 신속 복원을 통해 국민 여행 편익이 증진되고 항공업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22,000
    • -2.07%
    • 이더리움
    • 2,44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5.42%
    • 리플
    • 1,661
    • -3.99%
    • 솔라나
    • 95,500
    • -3.54%
    • 에이다
    • 241
    • -3.98%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78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5.33%
    • 체인링크
    • 11,510
    • -2.21%
    • 샌드박스
    • 74.4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