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에 강한 바람...경기·강원 출근길 비 소식

입력 2022-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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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진또배기 성황당에서 풍어제가 열리는 가운데 풍어를 기원하는 깃발이 바람이 휘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진또배기 성황당에서 풍어제가 열리는 가운데 풍어를 기원하는 깃발이 바람이 휘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날 오전 9시쯤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중·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강원영서 5mm 내외, 서울·경기동부는 0.1mm 미만이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이 15㎧ 안팎에 달할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로 크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0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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