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사퇴시키면 표 안준다” SNS에 확산중인 해시태그

입력 2022-05-26 17:56

▲(연합뉴스)
▲(연합뉴스)
최근 ‘대국민 호소’와 ‘586 용퇴론’ 언급 등으로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당내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반면, 이에 맞서 박 위원장을 수호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26일 오전 트위터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나타내는 ‘트렌드’에는 ‘#박지현을_지키자’라는 해시태그가 올랐다. 이날 해당 태그가 달린 게시물도 1만6000개 넘게 올라왔다.

박 위원장 지지자들은 “박지현 없이는 민주당 안뽑을거다”, “박지현이 민주당의 미래다”, “민주당이 박지현을 유리절벽으로 민다면 지지자들이 아래에서 받쳐주자” 등의 글을 게시하고 있다.

▲(출처= 트위터)
▲(출처= 트위터)
이는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 등에서 강성지지층이 박 위원장을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하자 이에 맞불을 놓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앞서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은 박 위원장이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쓴 소리를 하고, ‘586 용퇴론’ 등 쇄신 방안을 제안하자 ‘내부 총질’이라며 비판해왔었다. 또 일부 당원들은 당 지도부를 향해 박 위원장을 징계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도 “박지현 내부 총질 그만해라”, “지방선거 끝나면 바로 박지현 퇴진 집회 강력하게” 등의 글을 올리며 박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당 쇄신을 위한 작심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박 위원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많은 국민이 민주당이 과연 희망이 있는 당인지 지켜보고 계신다”며 “우리는 지엽적인 문제로 트집 잡을 것이 아니라 혁신의 비전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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