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에그’ 2기 발대식…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입력 2022-05-26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에그’ 2기 발대식에 참석한 환경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25일 ‘에그’ 2기 발대식에 참석한 환경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환경 스타트업 진흥 프로그램인 ‘에그’ 2기 발대식을 열고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에그’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과 ‘그’린 벤처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뜻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이 올해로 2년째 진행 중인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선발된 스타트업과 약 1년간 저탄소ㆍ친환경 협업 모델을 발굴함과 동시에 투자유치 자문, 기술자문, 사회적 효과 측정 등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해 다양한 환경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에그 2기에는 저탄소ㆍ친환경 분야에서 사업성, 혁신성, 사회적 임팩트 창출 가능성 및 SK이노베이션 계열과의 협업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환경 스타트업 15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사별로 창진원으로부터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게 된다.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인 ‘식스티헤르츠’, ‘이노버스’, ‘피앤에이’, ‘두와이즈’ 등이 보유한 △친환경 에너지 발전량 예측 △IoT 기반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기차 배터리 이동형 충전기 △친환경 셀룰로스 나노섬유 소재 기술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진 중인 친환경 사업과 연계성이 높아 빠른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작년 ‘에그’ 1기에 선정된 환경 스타트업 20개사를 대상으로도 사업 모델 고도화 및 투자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SK이노베이션 계열 5개사와 6개 환경 스타트업 간에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7개 스타트업은 외부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전날 열린 발대식에서 권영수 SK이노베이션 ESG 추진담당은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및 파트너십 강화는 회사 ESG 추진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라며 “현재까지 40여 개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ㆍ육성함으로써 탄소 저감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47,000
    • -1.42%
    • 이더리움
    • 3,378,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36%
    • 리플
    • 2,087
    • -1.65%
    • 솔라나
    • 124,800
    • -1.73%
    • 에이다
    • 363
    • -1.09%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87%
    • 체인링크
    • 13,590
    • -0.37%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