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北도발에 美국무장관 통화해 "확장억제 강화"…이번주 한미일 외교장관 통화

입력 2022-05-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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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보회의(NSC)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보회의(NSC)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2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긴급 전화 통화를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박 장관이 블링컨 장관과 긴급 통화해 북한 도발에 대해 한미 공조를 통한 강력 대응과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내 한미일 3국 외교장관 전화 통화도 추진한다.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 북한 도발을 규탄하며 '확장억제'를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공동성명에서 유사시 미국이 제공할 수단에 핵을 명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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