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년물 연 2.967%로 하락 마감

입력 2022-05-24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국고채 금리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51%포인트 내린 연 2.967%에 장을 마쳤다.

2년물 금리는 0.040%포인트 내린 연 2.719%에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0.044%포인트 내린 연 3.214%에 마감했다. 5년물도 0.053%포인트 내린 연 3.152%를 기록했다.

20년물은 전일 대비 0.017%포인트 내린 3.218을 기록했다. 30년물은 0.018%포인트 내린 3.126%를 나타냈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약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기대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5월 기준금리 인상 명분은 더욱 강화됐다"라며 "지금은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을 도모하여 추가 물가 상승 압력을 줄여야 할 시점이다. 4월에 이어 5월 금통위에서 한은의 25bp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만 5월 소비심리 하락이 현재 상황 및 미래 인식 악화에서 비롯됐고, 기대인플레이션 형성이 수요보다는 비용측 요인이라는 점에서 한은의 빅스텝 인상 등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우려는 낮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5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되더라도 한은의 추가적 매파 움직임 강화 가능성은 낮아 채권시장에 악재로 인식되진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7,000
    • +2.13%
    • 이더리움
    • 3,49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9%
    • 리플
    • 2,137
    • +1.04%
    • 솔라나
    • 128,900
    • +1.74%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17%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