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년물, 연 3.046%로 마감…1년물 제외 모두 하락

입력 2022-05-20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국고채 금리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3%P 내린 연 3.046%에 장을 마쳤다.

이날 1년물 금리 홀로 전일 대비 0.001%P 오른 2.079%를 기록했다. 2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20%P내린 2.776%, 5년물 금리는 0.018%P내린 3.25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0.013%P 내린 3.307%, 20년물 금리는 0.004%P 내린 3.251%로 장을 마감했다. 30년물과 50년물 금리는 모두 전일 대비 0.006%P 하락해 각각 3.159%, 3.136%를 기록했다.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국채금리는 장 초반 10년물이 2.77%대로 하락하는 등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10bp 넘게 하락 하기도 했다"며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와 여전한 높은 인플레이션 이슈가 지속되며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는 등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 역시 "높은 물가 우려로 하반기 추가 금리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인식은 나타나겠지만, 5월 금통위 이후 한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는 인식도 같이 나타날 것"이라며 "연말로 갈수록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90,000
    • +0.18%
    • 이더리움
    • 3,461,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66%
    • 리플
    • 2,202
    • +5.16%
    • 솔라나
    • 141,100
    • +2.77%
    • 에이다
    • 420
    • +4.74%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53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
    • +7.44%
    • 체인링크
    • 15,820
    • +2.9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