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확대에도…휘발유ㆍ경유 가격, 2주 연속 오름세

입력 2022-05-2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유가 정보 게시판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958원, 1999원을 나타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유가 정보 게시판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958원, 1999원을 나타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의 유류세 인하 확대 조치에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상승세에 접어든 데 따른 영향이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5월 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1.0원 오른 L(리터)당 1963.6원이다.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20%에서 30%로 확대되면서 5월 첫째 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44.2원 내렸다. 하지만 이후로는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5.8원 오른 L당 2023.4원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전주보다 20.3원 오른 한 1937.0원을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1971.4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는 1941.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36.7원 오른 1976.4원이다. 일일 평균으로 보면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1일부터 휘발유를 넘어섰다.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높은 것은 2008년 이후 14년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2,000
    • +7.33%
    • 이더리움
    • 3,243,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311,900
    • +6.02%
    • 리플
    • 1,782
    • +16.78%
    • 솔라나
    • 122,700
    • +4.78%
    • 에이다
    • 286
    • +11.28%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53
    • +6.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14%
    • 체인링크
    • 15,020
    • +3.59%
    • 샌드박스
    • 60.57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