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 피해지역 복원, 생태적 가치 지역 포함해 확대"

입력 2022-05-19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울진·삼척 생태복원 위한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 개최

▲18일 울진군 덕구 군립공원에서 열린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 (사진제공=산림청)
▲18일 울진군 덕구 군립공원에서 열린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이 울진과 삼척 산불피해지 복원 방안을 두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포함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은 18일 울진 덕구 군립공원에서 산림복원 전문가들과 함께 울진·삼척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생태복원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토양, 식생, 동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공동조사단과 환경부, 문화재청,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한국산양보호협회,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토양, 식생 등 분야별 조사계획과 추진방법, 다양한 생태적 복원기법, 산림복원 국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산림청의 복원정책은 주로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섬 숲 등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복원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올해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대해서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4789㏊)을 포함해 산림생태복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합리적인 산림생태복원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10,000
    • +1%
    • 이더리움
    • 3,27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08
    • +0.15%
    • 솔라나
    • 124,800
    • +1.38%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3.95%
    • 체인링크
    • 13,420
    • +0.83%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