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소방관, 나흘째 행방 묘연…양주시 등산로에서 차량만 발견

입력 2022-05-18 17:05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자택에서 잠시 외출한다며 집 밖을 나선 30대 소방관이 나흘째 행방이 묘연해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30대 남성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쯤 인천 자택에서 외출한 뒤 이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A 씨와 함께 사는 가족은 이튿날인 16일에도 그와 연락이 닿지 않자 당일 오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소방당국도 A씨가 16일 무단결근하자 가족에게 연락한 뒤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A 씨의 휴대폰이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꺼진 것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과 함께 A 씨의 예상 이동 경로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자 그가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양주시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전일 오전 양주시 한 등산로 입구에서 A 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그러나 A 씨의 자취를 찾을 수는 없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산을 경찰과 함께 수색하고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5,231,000
    • -0.87%
    • 이더리움
    • 1,38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135,400
    • -0.22%
    • 리플
    • 411.7
    • -0.65%
    • 위믹스
    • 3,502
    • -1.49%
    • 에이다
    • 590.7
    • -0.64%
    • 이오스
    • 1,216
    • +0.08%
    • 트론
    • 83.2
    • -3.24%
    • 스텔라루멘
    • 140.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700
    • -1.08%
    • 체인링크
    • 8,005
    • -1.66%
    • 샌드박스
    • 1,343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