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폐업 소상공인에게 지원금 300만 원 지급

입력 2022-05-1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폐업‧폐업예정 점포형 소상공인 3,000명 대상

▲지난달 28일 신당동 떡볶이 타운 거리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신당동 떡볶이 타운 거리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득이하게 가게 문을 닫은 소상공인들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업장을 폐업 및 폐업예정인 점포형 소상공인 3000명에게 안전하게 사업을 정리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업 결정 이후 발생하는 사업정리 비용(임차료, 점포 원상복구비 등)과 재창업 및 재취업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차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시행됐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서울이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다.

단, △과거 동일사업 수혜자 △사치 향락업종 및 도박·투기 업종 △자가에서 사업 운영 △시 자영업지원센터 비용지원사업 수령 시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27일부터 ‘사업정리 및 재기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눈물을 머금고 문을 닫기로 했지만 철거비용 등 여러 걸림돌로 폐업마저 쉽지 않았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2,000
    • +0.33%
    • 이더리움
    • 4,38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1.41%
    • 리플
    • 2,853
    • -0.17%
    • 솔라나
    • 189,200
    • -0.42%
    • 에이다
    • 536
    • +0.19%
    • 트론
    • 439
    • -2.44%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0.19%
    • 체인링크
    • 18,160
    • +0%
    • 샌드박스
    • 237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