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올 1분기 매출 26.1% 증가…영업익은 '제자리'

입력 2022-05-16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_'마제스티X_솔루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_'마제스티X_솔루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올해 1분기 매출 7387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5856억 원 대비 26.1% 증가했다. 2020년에 비해서는 51.2%의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해 성장률 19.8%를 웃돌았다.

이러한 매출 증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고수익 판매 비중 확대, 지역별 맞춤형 판매전략 등을 통한 질적 성장이 견인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억 원과 비슷한 규모로 0.1% 증가에 그쳤다. 2020년 영업손실 184억 원을 기록한 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흑자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인 원재료비 및 선임의 대폭 상승으로 영업이익 확대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향후 고수익제품 판매 비중을 늘리고 판매단가 인상 빛 내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원재료 가격과 선임 상승 리스크에 대응해 지역별 차등전략을 적용하여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등의 비용 절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2,000
    • +0.54%
    • 이더리움
    • 3,01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0,500
    • -0.22%
    • 리플
    • 1,989
    • -1.09%
    • 솔라나
    • 123,300
    • +0.33%
    • 에이다
    • 353
    • +0.28%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54
    • -1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53%
    • 체인링크
    • 13,730
    • -0.15%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