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UAE 대통령 서거에 '장제원 특사' 조문사절단 파견

입력 2022-05-15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대통령, 전날 조전 통해 애도 전달…고인 추모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이 서거하자, 장제원 대통령 특사를 단장으로 한 조문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조문사절단은 장 특사(단장)와 주UAE 대사, 외교부 간부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날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문사절단은 16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신임 대통령 등 유족을 만나 윤 대통령과 우리 국민의 애도와 조의를 전달할 계획이다.

고(故) 칼리파 대통령은 UAE 연방을 창설한 자이드 초대 대통령의 아들로 2004년 아부다비 통치자 및 UAE 대통령에 즉위했다. 13일 지병으로 73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UAE 정부는 향후 40일 간의 추모 기간을 선포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조전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며 故 칼리파 대통령 재임 기간 중 한-UAE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고, 양국 간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된 것을 높이 평가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박진 신임 외교장관도 이날 서울에 있는 주한 UAE 대사관을 찾아 조문하고 윤 대통령의 위로를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1,000
    • -0.31%
    • 이더리움
    • 3,32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55%
    • 리플
    • 2,150
    • +0.14%
    • 솔라나
    • 133,200
    • -1.33%
    • 에이다
    • 390
    • -1.76%
    • 트론
    • 523
    • -0.76%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3.53%
    • 체인링크
    • 15,090
    • -1.2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