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스타트업 보육 'KDB 넥스트원' 5기 모집

입력 2022-05-13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무공간 지원뿐 아니라 맞춤형 멘토링, 기업설명회(IR) 컨설팅 혜택

▲1월 27일 KDB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진행한 KDB NextONE 4기 오리엔테이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1월 27일 KDB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진행한 KDB NextONE 4기 오리엔테이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다음 달 2일까지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인 'KDB 넥스트원(NextONE)' 5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7월 초 발표되는 최종 선발기업들은 이후 5개월간 마포 프론트1에서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산은은 선발된 기업에 사무공간 지원뿐 아니라 맞춤형 멘토링, 기업설명회(IR) 컨설팅, 사업연계, 데모데이 등 실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 국내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KDB넥스트라운드, 넥스트라이즈(스타트업 페어) 등 다른 플랫폼과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단계별ㆍ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

KDB 넥스트원은 산업은행 M&A(인수ㆍ합병)컨설팅실의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진출 웨비나, 넥스트라운드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등 은행의 자체 혁신금융 지원역량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을 보육 중이다.

지난 2020년 출범 이후 3기에 걸쳐 45개 스타트업을 보육 완료했다. 참여기업들은 업무제휴, 특허출원 등 다수의 사업성과와 신규 일자리 등을 창출하였고, 특히 이 중 25개사는 보육기간 중 총 31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멘토링, 현지 벤처캐피탈(VC) 연결 및 투자유치 IR 등을 확충하여 보육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했다.

한편 지난 1월에 선발돼 현재 보육 진행 중인 KDB 넥스트원 4기 스타트업 15개 사들은 코엑스에서 6월 16~17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데모데이 행사에서 보육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 사업모델 IR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산은의 벤처플랫폼 및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산업은행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7,000
    • +2.93%
    • 이더리움
    • 3,013,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58%
    • 리플
    • 2,032
    • +1.7%
    • 솔라나
    • 126,600
    • +2.43%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15
    • -1.43%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39%
    • 체인링크
    • 13,280
    • +2.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