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0점대 민원률 기록

입력 2022-05-12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웰컴저축은행)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지난해 환산 민원건수 0점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도 금융 민원 및 상담 동향 자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1만 명당 환산 민원건수 0.7을 기록하며 동일 권역 내 민원 발생 건수 비중이 2% 이상인 회사를 대상으로 한 총 14개 저축은행 중 제일 낮은 값을 기록했다.

웰컴저축은행의 고객 1만 명당 환산 민원건수는 2020년에 비해 0.4명이 감소한 값이다. 2020년에도 1.1의 값을 기록하며 신한저축은행(1.0)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값을 기록했다.

총 민원건수 역시 2021년 57건으로 2020년 73건에 비해 21.9% 감소했다. 같은 해 저축은행 전체 감소율 4.8%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

웰컴저축은행의 낮은 민원률은 소비자에게 친숙한 저축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말 기준 웰컴저축은행 이용자 수는 78만 6016명으로 저축은행 중 두 번째로 이용자 수가 많다. 웰컴저축은행이 꾸준히 낮은 민원률을 기록하고 있는 배경에는 내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 때문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매월, 매 분기 그리고 수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분석 등 교육을 하고 있다. 정규 민원교육 외 특이민원 발생 시의 사례 등을 공유하며 고객 만족에 대한 중요성을 전 직원에게 지속 전달 중이다. 또, 민원 발생현황을 매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의 경각심도 일깨우는 중이다.

이외에도, 민원 감소에 대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 고객 패널제도 운영 등으로 제도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점 또한 민원을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배경으로 꼽힌다.

김원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직원 개개인이 웰컴저축은행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민원 발생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라며 “웰컴저축은행은 고객의 입장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세로 고객이 웰컴저축은행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93,000
    • +0.92%
    • 이더리움
    • 4,623,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952,000
    • +0.26%
    • 리플
    • 3,058
    • -0.91%
    • 솔라나
    • 208,900
    • +3.98%
    • 에이다
    • 586
    • +1.56%
    • 트론
    • 439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90
    • +2.39%
    • 체인링크
    • 19,670
    • +1.03%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