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NC, 이동욱 감독과 계약해지…“누군가는 책임져야”

입력 2022-05-11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욱 NC 다이노스 전 감독(연합뉴스)
▲이동욱 NC 다이노스 전 감독(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1일 이동욱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NC는 이날 “지난해에 이어 최근 반복된 선수단 일탈행위와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며 “당분간 강인권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NC는 “구단은 이동욱 감독을 구단 고문으로 위촉하고 예우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차기 감독 인선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욱 감독은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며 “좋은 추억을 안고 떠나겠다”고 작별 인사를 했다.

이 감독은 “난 괜찮다”며 “감독으로서 최근 벌어진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이라며 “앞으로 NC 선수단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17,000
    • +0.21%
    • 이더리움
    • 3,41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159
    • +0.14%
    • 솔라나
    • 141,100
    • -0.7%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8%
    • 체인링크
    • 15,500
    • +0.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