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김세의 가세연 멤버들 취임식 참석...“윤 대통령이 초청”

입력 2022-05-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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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출처=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강용석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출처=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강용석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10일 두 사람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유튜브 채널에 ‘[현장출동] 당선인 초청’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 대표는 방송에서 “5월 10일 정말 기분 좋은 날이다. 지난 5년간 얼마나 지옥 같은 5년이었나. 힘든 5년이 지나고 드디어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 취임식 참석 소감을 밝혔다.

강 후보는 “3월 10일 대선을 치렀는데 그 후로 두 달이 너무 길었다”며 “두 달간 역대 어떤 정권이 마지막에 떠나가면서 몽니를 부렸나 싶을 정도로. 막판엔 검수완박, 청문회 이런 것 때문에 막판까지 똥을 싸놓고 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조금 있으면 취임식장 국회의사당을 갈 예정”이라며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다. 길도 다 통제됐다”고 했다. 강 후보도 “초청된 인원이 4만 1000명, 그리고 경호 인력까지 해서 약 5만 명 정도가 몰려있다”고 전했다.

취임식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청와대 첫 공개 현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강 후보는 “첫 팀 예약을 팬분이 잡아줘서 저희도 묻어서 왔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윤 대통령 특별 초청으로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침에는 당선인 특별 초청으로 취임식, 12시에는 청와대 첫 개방(에 왔다)”며 “청와대가 어제까진 권력의 상징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완전히 공원이 됐다”고 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현직 대통령과 유족,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외교 사절, 초청받은 일반 국민 등 4만1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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