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리오프닝 효과로 수익성 개선 기대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5-10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휴비츠에 대해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원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휴비츠는 국내에서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 업체”라며 “검안기, 렌즈가공기 등 휴비츠의 안경원용 장비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약 77%이고 향후 망막 단층 진단기(오씨티)를 중심으로 안과용 장비 매출 비중의 점진적 증가와 이에 따른 외형 성장,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원 연구원은 “휴비츠의 주요 판매 경로인 안경원은 대표적인 코로나19 불황 업종으로 인식됐지만, 올해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에 따른 국내외 매출 성장까지 가세해 리오프닝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국내 안경원 수 확대 추세는 향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안경원 제품인 검안기, 차트 프로젝터 등은 이미 보급률이 높아 교체 수요에 의존했던 만큼, 신규 개원하는 안경원 증가는 리오프닝과 시장 확대의 선행지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술 집약적 제품 판매를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북미를 포함한 선진국으로의 진출 가속화도 기대되는 만큼 현 주가는 주목해야 할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현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66,000
    • +1.28%
    • 이더리움
    • 3,25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23%
    • 리플
    • 1,998
    • +0.76%
    • 솔라나
    • 123,900
    • +1.23%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31%
    • 체인링크
    • 13,320
    • +1.83%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