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IP 신작 출시 일정 확인 필요 ‘목표가↓’ - 삼성증권

입력 2022-05-1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0일 웹젠에 대해 뮤 IP(지식재산권) 신작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이익 추정치와 밸류에이션에 변동성이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뮤 오리진 3 출시 효과로 1분기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했으나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2분기에는 대만 뮤 아크엔젤 2 출시와 국내 뮤 오리진 3 매출 온기 반영 효과로 매출 반등이 나타날 전망이지만, 뮤 IP의 중국 및 신작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아 본격적인 모멘텀 반등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오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파업 일정이 나오진 않았으나, 파업에 의한 개발 일정 지연이나 연봉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의 리스크가 있다”며 “지난해 게임 업계 전반의 인건비 상승에도 웹젠의 인건비 상승률은 11%에 그쳤던 만큼 올해 추가적인 인건비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뮤 IP 기반 신작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아 이익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낮고, 이익 역성장 전망으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 발생하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며 “다만 뮤 IP 라이선스 게임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9,000
    • +0.01%
    • 이더리움
    • 3,46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9%
    • 리플
    • 2,177
    • +3.81%
    • 솔라나
    • 141,300
    • +2.69%
    • 에이다
    • 420
    • +4.48%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51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7.71%
    • 체인링크
    • 15,860
    • +2.9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