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가입거절 크게 줄었다

입력 2009-03-06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자보 공동인수계약 전년비 38.2% 감소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가입 거절 사례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른 지난해 12월말 현재 자동차보험 가입차량 중 공동인수된 차량은 18만6000대로 전년동기 대비 38.2%나 감소했다. 전체 보험가입 차량 중 공동인수계약의 비율이 1.2%를 차지하면서 전년보다 0.8%p 낮아졌다.

자동차보험의 공동인수제도는 과거 사고율(손해율)이 높은 차량 등 위험성이 높은 계약에 대해 개별 보험사가 인수를 거절할 경우, 15개 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해 사고발생시 책임액을 공동으로 부담하는 제도다.

자가용 차량의 경우 공동인수계약 비율이 0.6%에 불과한 반면 사고위험도가 높은 렌터카, 택시, 건설기계 등 영업용 차량은 17.2%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동인수계약 건수가 줄어든 것은 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고 인수경쟁이 치열해져 인수기준이 완화된 결과"라며 "금융당국이 인수 거부 사례가 없도록 지도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7,000
    • -1.56%
    • 이더리움
    • 2,96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2,018
    • -1.51%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5.05%
    • 체인링크
    • 13,070
    • -1.8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