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엔데믹 편의점 모델' 주거특화형 플래그십스토어 운영

입력 2022-05-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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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플래그십 스토어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 전경. (GS25)
▲GS25 플래그십 스토어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 전경. (GS25)

GS25가 배달 편의성을 높이고 AI 치킨 로봇과 변화하는 간판 등 뉴테크 기술을 도입한 주거특화형 플래그십 점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월 30일 부산 동래구에 플래그십스토어 4호점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을 오픈했다. 기존 플래그십스토어 1~3호점에서의 고객 매출 및 동선 데이터를 활용하고, 주변 상권 및 유동, 거주 고객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점포 구성을 완성했다.

우선 픽업존과 배달 라이더 대기석을 도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이 퇴근하며 픽업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지하철에 관련 안내 메시지를 전달하고, 점포에서는 기다림 없이 바로 상품을 가져 살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라이더를 위해 별도 대기석을 마련해 휴식 공간 활용 및 정확한 소통을 통해 배송 지연을 막을 수 있다.

인테리어에 혁신도 가져왔다. 업계 최초 도입한 변화하는 외부 파사드(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는 고객에게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AI 치킨 조리 로봇을 들이고 디저트 하우스 존을 별도 구성해 다양한 냉장 디저트, 냉장 브레디크 상품, 싱글 오리진 커피 2종 등 차원 높은 수준의 디저트 상품이 제공된다. 주거 지역 상권에 맞춰 일반 점포 대비, 폭넓은 냉동 상품 구색 강화를 위한 집기 구성과 일반식품, 생활용품, 완구류, 대형 지제류 등 다양한 상품을 추가 도입해, 쇼핑의 편리성을 높인다.

김인중 GS25 개발기획팀 매니저는 “GS25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다양한 플래그십 점포 오픈으로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변화하는 간판, 인공지능 치킨 로봇, 퀵 커머스 시대에 적합한 점포 구성 등은 팬데믹 이후, 편의점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점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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