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특허청 ‘발명의 평가기관’ 지정

입력 2022-04-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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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발명의 평가기관’에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허청은 발명의 평가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신뢰성 높은 고품질의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은행 등 5곳을 발명의 평가기관으로 추가 지정·고시했다.

‘발명의 평가기관’은 발명진흥법에 따라 지식재산(IP)의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지식재산(IP)의 경제적 가치를 산정하는 전문기관을 말한다. 발명의 평가 전문인력 및 평가모델 보유 등 일정 기준을 갖춘 기관을 지정한다.

평가결과는 은행의 지식재산 담보대출과 가치 평가 업무에 활용되며 지식재산 거래·이전, 지식재산 사업타당성 분석 등 사업화 과정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 기술신용평가(TCB)는 물론 한층 정밀하고 전문적인 지식재산(IP) 가치평가를 수행함으로써 은행의 평가역량을 강화하고 미래고객 창출을 위한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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