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엠투엔, 신라젠 ‘펙사백’ 투여 암 환자 종양 감소 소식에 급등

입력 2022-04-26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라젠이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백’을 암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종양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엠투엔이 급등하고 있다. 엠투엔은 신라젠 지분 18.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엠투엔은 26일 오후 1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20% 이상 급등한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이날 유럽 파트너사 트랜스진이 진행한 펙사벡의 수술 전 정맥투여를 통한 보조요법 임상결과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서 운영하는 의학논문 검색사이트(Pubmed)에 최근 공개됐다고 밝혔다.

2015년 9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임상 진행한 결과다. 간전이성 대장직장암(CRLM)과 전이성 흑색종 환자 9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1회 펙사백을 정맥 내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 9명 중 8명이 보조요법 실시 후 예정대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이들의 암 조직을 조직병리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종양이 관찰되지 않는 상태인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1명, 부분적으로 감소한 상태인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1명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들 환자를 장기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2021년 12월 기준 9명 중 5명이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고, 3명의 간전이성 대장직장암 환자가 완전관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9,000
    • -0.85%
    • 이더리움
    • 3,35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3.68%
    • 리플
    • 1,882
    • -3.09%
    • 솔라나
    • 138,100
    • -2.4%
    • 에이다
    • 290
    • -3.3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5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3.93%
    • 체인링크
    • 16,080
    • -5.63%
    • 샌드박스
    • 49.15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