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세계 최대 무인이동체 전시회 참가

입력 2022-04-2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25일부터 2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UVSI XPONENTIAL 2022’에 참가한다. (사진제공=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25일부터 2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UVSI XPONENTIAL 2022’에 참가한다. (사진제공=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25일부터 2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인이동체 전시회(AUVSI XPONENTIAL 2022)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국제무인운송시스템협회(AUVSI)가 주최한다. 드론·무인기 등 무인이동체 관련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다.

DMI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DP30, DM15) △DS30W △DT30N △DZ15을 선보인다. 그 중 다양한 모빌리티에 응용 가능한 연료전지 파워팩을 중점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DP30은 장시간 비행 가능한 수소연료전지로, 초경량·고출력이 특징이다. 연료전지 소재부터 스택 설계와 시스템까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DMI에서 제작한 기체 외에도 다양한 드론에 맞게 쉽게 적용할 수 있다. DM15는 정격 출력은 낮지만 무게와 크기를 줄였다. 작은 기체에도 적용할 수 있다.

DS30W는 기존 주력 제품인 DS30에서 내풍성을 강화해 평균 풍속 12m/s, 순간풍속 15m/s까지 견딜 수 있다. 방수∙방진 관련 IP43 등급을 획득해 내구성을 갖췄다. 평균 비행거리도 60Km까지 늘렸다.

DT30N은 일체형 수소드론으로, 지난 2020년 출시한 DT30에서 기체 사이즈를 대폭 축소하고 비행시간 및 최대 페이로드를 개선했다. 또 DZ15는 DMI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를 헬리콥터형 무인기에 적용한 제품으로 내풍성이 우수하며, 최대 5시간 30분 비행이 가능하다.

DMI 관계자는 “DMI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은 수소드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DT30N·DZ15 제품 등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7,000
    • +0.09%
    • 이더리움
    • 3,413,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84%
    • 리플
    • 2,155
    • +0.14%
    • 솔라나
    • 140,500
    • -0.43%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76%
    • 체인링크
    • 15,780
    • +3.5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