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 문대통령 퇴임 앞두고 친서…김정은 “민족 대의 위한 마음 높이 평가”

입력 2022-04-22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남북 정상이 친서를 교환했다고 22일 북한이 밝힌 데 대해 청와대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친서 교환과 관련한 내용을 오전 중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문 대통령이 20일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고 김 위원장이 이튿날 답장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친서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북정상이 손잡고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사이 협력을 위해 노력해온 것을 언급하며 퇴임 후에도 남북공동선언들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도록 마음을 함께할 의사를 피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도 “임기 마지막까지 민족의 대의를 위해 마음 써 온 문 대통령의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8,000
    • +0.26%
    • 이더리움
    • 3,15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0%
    • 리플
    • 2,031
    • -0.2%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51%
    • 체인링크
    • 14,210
    • -0.07%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